혈압 재고 나면 숫자가 마음에 남아서, 하루가 더 예민해질 때가 있습니다.그런데 말입니다. 약 대신이라는 말은 아닙니다. 강아지 영상을 15분만 봐도, 혈압과 긴장이 조금 내려갔다는 국내 연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.이런 고민, 혹시 하고 계신가요?오늘은 아시아경제에 소개된 분당서울대병원·전북대 공동연구를 참고해서, 진료실 밖에서 쓸 수 있는 작은 쉬는 법을 정리해 드릴게요. 복용 중인 혈압약이 있으면 그 약을 먼저 지키세요.왜 귀여운 영상이 혈압에 손을 댈까요강아지의 큰 눈, 둥근 얼굴은 사람을 돌보고 싶게 만듭니다. 연구팀은 이런 반응을 ‘베이비 스키마’라고 불렀습니다. 보호 본능이 켜지면, 어깨에 올라와 있던 긴장이 조금 풀리기 쉽습니다.분당서울대병원 송영환 교수와 전북대 수의대 박철 교수 공동연구팀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