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을 든든히 먹고 나면 점심, 저녁까지 굳이 간식을 챙기지 않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. "나이 들면 소식이 좋다더라", "공복 시간을 길게 두는 게 몸에 좋다더라" 하는 말을 듣고 일부러 식사 간격을 넓히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요.그런데 말입니다. 젊은층에서는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간격을 넓히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많지만, 고령층에서는 오히려 반대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습니다.1. 15년 추적한 스웨덴 연구, 무엇을 발견했나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74.3세인 스웨덴 노인 2,981명을 최대 15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. 참가자들이 직접 기록한 식사 시간을 바탕으로 하루 중 가장 긴 식사 공백을 계산해 ▲6~11.5시간 ▲11.5~12.75시간 ▲12.75~14시..